김재연 진보당 후보 “상용차 산업 국가 기간산업 격상…신공항 반대”
입력 2021.11.23 (19:12)
수정 2021.11.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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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23)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융 관련 공공기관 전북이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한편,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융 관련 공공기관 전북이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한편,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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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진보당 후보 “상용차 산업 국가 기간산업 격상…신공항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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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19:12:22
- 수정2021-11-23 19:29:55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23)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융 관련 공공기관 전북이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한편,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융 관련 공공기관 전북이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한편,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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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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