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철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처우 개선”
입력 2021.11.23 (19:15)
수정 2021.11.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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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이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제시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전국 시도교육청 집단 교섭에서 학교 비정규직의 임금 체계를 정규직의 80퍼센트 이상으로 확립하고,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동일한 복리후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강력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에 비정규직 업무를 통합하는 노동 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감 직속 학생인권교육원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전국 시도교육청 집단 교섭에서 학교 비정규직의 임금 체계를 정규직의 80퍼센트 이상으로 확립하고,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동일한 복리후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강력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에 비정규직 업무를 통합하는 노동 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감 직속 학생인권교육원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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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철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처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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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19:15:58
- 수정2021-11-23 19:32:29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이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제시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전국 시도교육청 집단 교섭에서 학교 비정규직의 임금 체계를 정규직의 80퍼센트 이상으로 확립하고,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동일한 복리후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강력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에 비정규직 업무를 통합하는 노동 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감 직속 학생인권교육원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전국 시도교육청 집단 교섭에서 학교 비정규직의 임금 체계를 정규직의 80퍼센트 이상으로 확립하고,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동일한 복리후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강력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에 비정규직 업무를 통합하는 노동 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감 직속 학생인권교육원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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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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