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 다음 달 2일 2차 총파업 예고
입력 2021.11.23 (21:54)
수정 2021.11.23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다음 달 2일,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비정규직연대는, 비정규직과의 단체 협상을 교육 관료들에게 맡겨놓지 말고 각 시도 교육감들이 직접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근속 수당과 명절 휴가비, 기본급 인상, 직종임금 신설이나 증액 등 노조의 수정 교섭안을 받아들일 것도 요구했습니다.
비정규직연대는, 비정규직과의 단체 협상을 교육 관료들에게 맡겨놓지 말고 각 시도 교육감들이 직접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근속 수당과 명절 휴가비, 기본급 인상, 직종임금 신설이나 증액 등 노조의 수정 교섭안을 받아들일 것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 다음 달 2일 2차 총파업 예고
-
- 입력 2021-11-23 21:54:04
- 수정2021-11-23 21:56:39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다음 달 2일,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비정규직연대는, 비정규직과의 단체 협상을 교육 관료들에게 맡겨놓지 말고 각 시도 교육감들이 직접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근속 수당과 명절 휴가비, 기본급 인상, 직종임금 신설이나 증액 등 노조의 수정 교섭안을 받아들일 것도 요구했습니다.
비정규직연대는, 비정규직과의 단체 협상을 교육 관료들에게 맡겨놓지 말고 각 시도 교육감들이 직접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근속 수당과 명절 휴가비, 기본급 인상, 직종임금 신설이나 증액 등 노조의 수정 교섭안을 받아들일 것도 요구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