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울산 소비심리 개선…‘위드 코로나’ 기대감

입력 2021.11.23 (23:18) 수정 2021.11.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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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소비 심리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대한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이번 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7.5로 한달 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델타변이가 확산된 7월부터 하락했으나 지난달부터 두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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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울산 소비심리 개선…‘위드 코로나’ 기대감
    • 입력 2021-11-23 23:18:43
    • 수정2021-11-26 06:57:33
    뉴스9(울산)
울산의 소비 심리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대한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이번 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7.5로 한달 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델타변이가 확산된 7월부터 하락했으나 지난달부터 두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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