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기관·단체, ‘장애인 인권 선언문’ 발표
입력 2021.11.23 (23:20)
수정 2021.11.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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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애인 이용기관과 복지시설에서 인권 침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등 울산지역 7개 장애인 복지기관과 단체가 '장애인시설 인권서비스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언문은 장애인 시설 이용자 및 직원 인권 존중, 부당 처우 금지 등 모두 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설과 기관에 부착돼 장애인 인권 존중 실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선언문은 장애인 시설 이용자 및 직원 인권 존중, 부당 처우 금지 등 모두 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설과 기관에 부착돼 장애인 인권 존중 실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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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복지기관·단체, ‘장애인 인권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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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23:20:56
- 수정2021-11-26 06:57:33
최근 장애인 이용기관과 복지시설에서 인권 침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등 울산지역 7개 장애인 복지기관과 단체가 '장애인시설 인권서비스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언문은 장애인 시설 이용자 및 직원 인권 존중, 부당 처우 금지 등 모두 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설과 기관에 부착돼 장애인 인권 존중 실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선언문은 장애인 시설 이용자 및 직원 인권 존중, 부당 처우 금지 등 모두 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설과 기관에 부착돼 장애인 인권 존중 실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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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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