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비수도권 최초 ‘공정무역도시’ 인증 받아
입력 2021.11.24 (07:54)
수정 2021.11.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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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3년 전 공정무역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결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2일까지로 이 기간에 전북에서는 공정무역 컨퍼런스, 특강, 토론회,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공정무역마을은 현재 전주를 포함해 전국에 모두 16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3년 전 공정무역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결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2일까지로 이 기간에 전북에서는 공정무역 컨퍼런스, 특강, 토론회,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공정무역마을은 현재 전주를 포함해 전국에 모두 16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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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비수도권 최초 ‘공정무역도시’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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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07:54:54
- 수정2021-11-24 08:23:12
전주시가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3년 전 공정무역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결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2일까지로 이 기간에 전북에서는 공정무역 컨퍼런스, 특강, 토론회,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공정무역마을은 현재 전주를 포함해 전국에 모두 16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3년 전 공정무역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결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2일까지로 이 기간에 전북에서는 공정무역 컨퍼런스, 특강, 토론회,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공정무역마을은 현재 전주를 포함해 전국에 모두 16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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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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