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11.24 (18:59) 수정 2021.11.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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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첫 4천 명대…“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할 수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위중증환자 수도 안정적 관리선을 훌쩍 넘었는데, 정부는 수도권에 일상 회복을 멈추는 비상계획 시행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표 법안 신속 처리”…윤석열, 김종인과 만찬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새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개발이익환수제 등 ‘이재명표 중점법안’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조금 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며 선대위 참여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윗선’·‘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수사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당시 비서실장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관련한 ‘부산저축은행 비리 부실수사 의혹’도 수사 중인데, 검찰 수사가 여야 대선 후보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2024년 초등 선택과목제…2025년 중등 진로 연계 교육

교육과정 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2024학년도부터 초등과정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 2025학년도에는 중등과정에 진료 연계 교육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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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첫 4천 명대…“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할 수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위중증환자 수도 안정적 관리선을 훌쩍 넘었는데, 정부는 수도권에 일상 회복을 멈추는 비상계획 시행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표 법안 신속 처리”…윤석열, 김종인과 만찬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새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개발이익환수제 등 ‘이재명표 중점법안’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조금 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며 선대위 참여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윗선’·‘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수사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당시 비서실장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관련한 ‘부산저축은행 비리 부실수사 의혹’도 수사 중인데, 검찰 수사가 여야 대선 후보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2024년 초등 선택과목제…2025년 중등 진로 연계 교육

교육과정 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2024학년도부터 초등과정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 2025학년도에는 중등과정에 진료 연계 교육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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