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서, 식품 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입력 2021.11.25 (08:16)
수정 2021.11.25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중부경찰서가 식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지난 23일 오후 김해시 생림면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식품혼합기계를 청소하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지난 23일 오후 김해시 생림면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식품혼합기계를 청소하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중부서, 식품 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
- 입력 2021-11-25 08:16:09
- 수정2021-11-25 08:33:57
김해중부경찰서가 식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지난 23일 오후 김해시 생림면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식품혼합기계를 청소하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지난 23일 오후 김해시 생림면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식품혼합기계를 청소하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