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35명·전남 42명 확진
입력 2021.11.25 (09:56)
수정 2021.1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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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7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인근 초등학교로 번지면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교회를 방문했던 2명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인근 초등학교로 번지면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교회를 방문했던 2명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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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 35명·전남 4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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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09:56:57
- 수정2021-11-25 10:26:47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7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인근 초등학교로 번지면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교회를 방문했던 2명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인근 초등학교로 번지면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교회를 방문했던 2명이 확진되는 등 14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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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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