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다가구주택 불…주민 1명 연기 마셔
입력 2021.11.25 (10:13)
수정 2021.11.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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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밤 10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4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4㎡와 세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4㎡와 세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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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다가구주택 불…주민 1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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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0:13:22
- 수정2021-11-25 10:51:43
어제(24일) 밤 10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4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4㎡와 세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4㎡와 세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불이 난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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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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