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돗물 새 이름 ‘청라수’
입력 2021.11.25 (10:22)
수정 2021.11.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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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청라수'가 선정됐습니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24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청라수'가 최고점을 받아 대구시 새 수돗물 이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7년부터 사용해 온 '달구벌 맑은 물'이라는 명칭이 인지도가 낮아 새이름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24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청라수'가 최고점을 받아 대구시 새 수돗물 이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7년부터 사용해 온 '달구벌 맑은 물'이라는 명칭이 인지도가 낮아 새이름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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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돗물 새 이름 ‘청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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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0:22:29
- 수정2021-11-25 11:10:11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청라수'가 선정됐습니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24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청라수'가 최고점을 받아 대구시 새 수돗물 이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7년부터 사용해 온 '달구벌 맑은 물'이라는 명칭이 인지도가 낮아 새이름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24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청라수'가 최고점을 받아 대구시 새 수돗물 이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7년부터 사용해 온 '달구벌 맑은 물'이라는 명칭이 인지도가 낮아 새이름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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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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