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결연
입력 2021.11.25 (11:00)
수정 2021.11.25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시장은 현지 시각 23일 오전 자매도시 조인식을 열고 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 중심지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시장은 현지 시각 23일 오전 자매도시 조인식을 열고 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 중심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결연
-
- 입력 2021-11-25 11:00:36
- 수정2021-11-25 11:06:46
울산시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시장은 현지 시각 23일 오전 자매도시 조인식을 열고 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 중심지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시장은 현지 시각 23일 오전 자매도시 조인식을 열고 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 중심지입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