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시설 연쇄감염 속출…대전·세종·충남 172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1.25 (19:07)
수정 2021.11.25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과 장애인보호센터 등 집단시설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2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71명, 세종 20명, 충남 8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서구 산후조리원과 관련해 종사자와 신생아 등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장애인 보호센터를 고리로 일가족 4명을 비롯해 11명이 양성 판정됐고 충남은 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천안과 예산, 홍성 등 11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가 62명이 됐습니니다.
대전 71명, 세종 20명, 충남 8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서구 산후조리원과 관련해 종사자와 신생아 등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장애인 보호센터를 고리로 일가족 4명을 비롯해 11명이 양성 판정됐고 충남은 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천안과 예산, 홍성 등 11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가 62명이 됐습니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단시설 연쇄감염 속출…대전·세종·충남 172명 신규 확진
-
- 입력 2021-11-25 19:07:20
- 수정2021-11-25 19:15:25
산후조리원과 장애인보호센터 등 집단시설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2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71명, 세종 20명, 충남 8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서구 산후조리원과 관련해 종사자와 신생아 등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장애인 보호센터를 고리로 일가족 4명을 비롯해 11명이 양성 판정됐고 충남은 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천안과 예산, 홍성 등 11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가 62명이 됐습니니다.
대전 71명, 세종 20명, 충남 8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서구 산후조리원과 관련해 종사자와 신생아 등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장애인 보호센터를 고리로 일가족 4명을 비롯해 11명이 양성 판정됐고 충남은 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천안과 예산, 홍성 등 11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가 62명이 됐습니니다.
-
-
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임홍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