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81명·경북 1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 2021.11.25 (19:12)
수정 2021.11.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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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이후 대구에서 81명, 경북에서 11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37명이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포함해 오늘 0시 이후 오후 4시 기준 81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경산 16명, 구미 15명, 성주 12명 등 오늘 0시 이후 15개 시군에서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으로는 대구 81명, 경북 9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37명이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포함해 오늘 0시 이후 오후 4시 기준 81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경산 16명, 구미 15명, 성주 12명 등 오늘 0시 이후 15개 시군에서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으로는 대구 81명, 경북 9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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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이후 대구 81명·경북 1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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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9:12:56
- 수정2021-11-25 19:16:45
오늘 0시 이후 대구에서 81명, 경북에서 11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37명이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포함해 오늘 0시 이후 오후 4시 기준 81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경산 16명, 구미 15명, 성주 12명 등 오늘 0시 이후 15개 시군에서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으로는 대구 81명, 경북 9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37명이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포함해 오늘 0시 이후 오후 4시 기준 81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경산 16명, 구미 15명, 성주 12명 등 오늘 0시 이후 15개 시군에서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으로는 대구 81명, 경북 9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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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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