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지난 30년 동안 새만금은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바뀐 정권마다 약속했던 새만금의 미래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듯 새만금을 바라보는 전북도민의 생각도 조금씩 다릅니다.

앞으로 완성될 새만금 미래가 어떤 모습이든,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목소리가 없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