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사흘간 총파업…광주·전남 4천 명 동참
입력 2021.11.25 (21:43)
수정 2021.11.25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내걸고 오늘부터 27일 까지 한시적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도 조합원 4천여명이 파업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차량운행을 멈추고 각 사업장에서 파업 동참 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정부 규탄 결의대회 참가를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차량운행을 멈추고 각 사업장에서 파업 동참 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정부 규탄 결의대회 참가를 예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연대 사흘간 총파업…광주·전남 4천 명 동참
-
- 입력 2021-11-25 21:43:34
- 수정2021-11-25 21:54:35
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내걸고 오늘부터 27일 까지 한시적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도 조합원 4천여명이 파업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차량운행을 멈추고 각 사업장에서 파업 동참 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정부 규탄 결의대회 참가를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차량운행을 멈추고 각 사업장에서 파업 동참 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정부 규탄 결의대회 참가를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