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대구경북 인구 천2백여 명 자연 감소
입력 2021.11.25 (21:46)
수정 2021.11.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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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대구 인구는 307명, 경북은 925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9월 인구 동향을 보면 대구의 출생아 수는 894명에 사망자 수는 천201명, 경북은 출생아 수 천2명에 사망자 수는 천927명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의 여성 인구가 줄었고, 아이를 덜 낳는 사회적 분위기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9월 인구 동향을 보면 대구의 출생아 수는 894명에 사망자 수는 천201명, 경북은 출생아 수 천2명에 사망자 수는 천927명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의 여성 인구가 줄었고, 아이를 덜 낳는 사회적 분위기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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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대구경북 인구 천2백여 명 자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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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21:46:34
- 수정2021-11-25 21:52:18
1년 사이 대구 인구는 307명, 경북은 925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9월 인구 동향을 보면 대구의 출생아 수는 894명에 사망자 수는 천201명, 경북은 출생아 수 천2명에 사망자 수는 천927명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의 여성 인구가 줄었고, 아이를 덜 낳는 사회적 분위기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9월 인구 동향을 보면 대구의 출생아 수는 894명에 사망자 수는 천201명, 경북은 출생아 수 천2명에 사망자 수는 천927명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의 여성 인구가 줄었고, 아이를 덜 낳는 사회적 분위기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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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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