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색 크레파스가 아닌 살구색 크레파스.
2002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했던 내용입니다.
피부색에 따른 차별을 없애달라고 한 시민 제안에서 시작된 변화였습니다.
2001년에 문을 연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요구, 다양하고 복잡해진 만큼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02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했던 내용입니다.
피부색에 따른 차별을 없애달라고 한 시민 제안에서 시작된 변화였습니다.
2001년에 문을 연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요구, 다양하고 복잡해진 만큼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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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21:58:42
- 수정2021-11-25 22:02:18
살색 크레파스가 아닌 살구색 크레파스.
2002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했던 내용입니다.
피부색에 따른 차별을 없애달라고 한 시민 제안에서 시작된 변화였습니다.
2001년에 문을 연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요구, 다양하고 복잡해진 만큼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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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했던 내용입니다.
피부색에 따른 차별을 없애달라고 한 시민 제안에서 시작된 변화였습니다.
2001년에 문을 연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요구, 다양하고 복잡해진 만큼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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