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에서도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입력 2021.11.25 (23:44) 수정 2021.11.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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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에 반발하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따라, 영동지역 화물 운송 노동자들도 오늘(25일) 동해 DB메탈공장 정문 앞에 모여, 파업 참여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27일까지 총파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영동지역 파업 참가자들은 시멘트업체와 금속제조업체 등에서 화물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50여 명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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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지역에서도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 입력 2021-11-25 23:44:28
    • 수정2021-11-25 23:57:01
    뉴스9(강릉)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에 반발하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따라, 영동지역 화물 운송 노동자들도 오늘(25일) 동해 DB메탈공장 정문 앞에 모여, 파업 참여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27일까지 총파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영동지역 파업 참가자들은 시멘트업체와 금속제조업체 등에서 화물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50여 명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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