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 “어제자 행감 서면으로…공무원 확진 때문”
입력 2021.11.26 (08:00)
수정 2021.11.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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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는 홍천군에 대한 어제자(25일) 행정사무감사를 서면 심의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행감에 참여했던 군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홍천군의회는 서면 행감 연장 여부는 이 공무원의 진단검사 결과를 보고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공무원의 검사 결과에 따라, 군청 공무원과 군의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 확대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조치는 행감에 참여했던 군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홍천군의회는 서면 행감 연장 여부는 이 공무원의 진단검사 결과를 보고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공무원의 검사 결과에 따라, 군청 공무원과 군의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 확대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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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의회 “어제자 행감 서면으로…공무원 확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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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08:00:09
- 수정2021-11-26 10:07:26
홍천군의회는 홍천군에 대한 어제자(25일) 행정사무감사를 서면 심의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행감에 참여했던 군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홍천군의회는 서면 행감 연장 여부는 이 공무원의 진단검사 결과를 보고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공무원의 검사 결과에 따라, 군청 공무원과 군의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 확대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조치는 행감에 참여했던 군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홍천군의회는 서면 행감 연장 여부는 이 공무원의 진단검사 결과를 보고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공무원의 검사 결과에 따라, 군청 공무원과 군의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 확대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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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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