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코인” 15억여 원 가로챈 일당 징역형

입력 2021.11.26 (08:17) 수정 2021.11.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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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은 '아마존'이 가상화폐를 만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는 등 일당 4명에게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곧 개발될 '아마존 코인'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피해자 63명으로부터 15억 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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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코인” 15억여 원 가로챈 일당 징역형
    • 입력 2021-11-26 08:17:05
    • 수정2021-11-26 08:23:45
    뉴스광장(창원)
창원지법은 '아마존'이 가상화폐를 만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는 등 일당 4명에게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곧 개발될 '아마존 코인'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피해자 63명으로부터 15억 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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