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철 수도 동파방지 대책 시행
입력 2021.11.26 (08:26)
수정 2021.11.26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와 긴급 급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3천 3백여 건으로, 과거 5년 평균 천 7백여 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와 긴급 급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3천 3백여 건으로, 과거 5년 평균 천 7백여 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겨울철 수도 동파방지 대책 시행
-
- 입력 2021-11-26 08:26:07
- 수정2021-11-26 08:28:50
경상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와 긴급 급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3천 3백여 건으로, 과거 5년 평균 천 7백여 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와 긴급 급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3천 3백여 건으로, 과거 5년 평균 천 7백여 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