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03명·경북 116명
입력 2021.11.26 (09:53)
수정 2021.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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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03명, 경북 116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모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51명이 확진되는 등 103명이 발생해 이달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성주 참외작목반 관련 12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15개 시군에서 11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모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51명이 확진되는 등 103명이 발생해 이달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성주 참외작목반 관련 12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15개 시군에서 11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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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03명·경북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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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09:53:39
- 수정2021-11-26 10:40:38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03명, 경북 116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모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51명이 확진되는 등 103명이 발생해 이달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성주 참외작목반 관련 12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15개 시군에서 11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모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51명이 확진되는 등 103명이 발생해 이달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문경에서 한 진폐병동 관련 18명 등 23명이 확진됐고 성주 참외작목반 관련 12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15개 시군에서 11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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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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