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어촌계 4곳에 전복 등 종자 12만 마리 방류

입력 2021.11.26 (10:22) 수정 2021.11.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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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해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로 선정된 평대와 종달, 법환과 남원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과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자 방류를 지원받는 우수어촌계는 도내 102개 어촌계 가운데 1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는데, 제주도는 앞으로 경영평가 항목을 보완하고 혜택을 확대해 마을어업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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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어촌계 4곳에 전복 등 종자 12만 마리 방류
    • 입력 2021-11-26 10:22:13
    • 수정2021-11-26 10:28:59
    930뉴스(제주)
제주도는 지난해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로 선정된 평대와 종달, 법환과 남원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과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자 방류를 지원받는 우수어촌계는 도내 102개 어촌계 가운데 1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는데, 제주도는 앞으로 경영평가 항목을 보완하고 혜택을 확대해 마을어업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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