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년 5월까지 산불 방지 활동 추진
입력 2021.11.26 (10:22)
수정 2021.11.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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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내년 5월 중순까지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활동을 펼칩니다.
부산시는 우선 부산지역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확산을 막을 방화선 설치와 더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소각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우선 부산지역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확산을 막을 방화선 설치와 더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소각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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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내년 5월까지 산불 방지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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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10:22:17
- 수정2021-11-26 10:37:20
부산시가 내년 5월 중순까지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활동을 펼칩니다.
부산시는 우선 부산지역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확산을 막을 방화선 설치와 더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소각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우선 부산지역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확산을 막을 방화선 설치와 더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소각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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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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