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 신축공사장 불…작업자 등 60명 대피
입력 2021.11.26 (19:35)
수정 2021.1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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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에 있는 에이스 NS 타워 신축 공사장에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에 있던 작업자 등 모두 60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낮 12시 2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40명과 소방차 40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에 있던 작업자 등 모두 60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낮 12시 2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40명과 소방차 40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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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문래동 신축공사장 불…작업자 등 6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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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19:35:54
- 수정2021-11-26 19:40:54
오늘 낮 12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에 있는 에이스 NS 타워 신축 공사장에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에 있던 작업자 등 모두 60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낮 12시 2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40명과 소방차 40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에 있던 작업자 등 모두 60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낮 12시 2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40명과 소방차 40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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