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인쇄골목 ‘탈바꿈’…기획·생산·마케팅 한 번에

입력 2021.11.26 (19:37) 수정 2021.11.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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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쇄골목’이라고 불리던 서울 중구 을지로·충무로 일대 상업단지에 인쇄업의 기획과 생산, 마케팅이 한 번에 이뤄지는 ‘인쇄스마트앵커’가 들어섭니다.

인쇄스마트앵커는 서울 중구 마른내로 85-5 일대에 있는 1,198제곱미터 규모의 땅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고, 건립과 시설물 관리 등은 SH공사가 담당합니다.

서울 중구는 이 일대에 ‘인쇄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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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로 인쇄골목 ‘탈바꿈’…기획·생산·마케팅 한 번에
    • 입력 2021-11-26 19:37:39
    • 수정2021-11-26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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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쇄골목’이라고 불리던 서울 중구 을지로·충무로 일대 상업단지에 인쇄업의 기획과 생산, 마케팅이 한 번에 이뤄지는 ‘인쇄스마트앵커’가 들어섭니다.

인쇄스마트앵커는 서울 중구 마른내로 85-5 일대에 있는 1,198제곱미터 규모의 땅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고, 건립과 시설물 관리 등은 SH공사가 담당합니다.

서울 중구는 이 일대에 ‘인쇄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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