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숙련기술인 ‘명장’ 5인 선정
입력 2021.11.26 (21:56)
수정 2021.11.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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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내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기여한 숙련기술인 5명을 올해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숙련기술인은 보일러, 미용, 석공예 직종 등 모두 5개 분야 종사자로 이들은 명장 증서, 현판과 함께 기술 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 원씩 600만 원을 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명까지 모두 25명을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숙련기술인은 보일러, 미용, 석공예 직종 등 모두 5개 분야 종사자로 이들은 명장 증서, 현판과 함께 기술 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 원씩 600만 원을 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명까지 모두 25명을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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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숙련기술인 ‘명장’ 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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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21: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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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내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기여한 숙련기술인 5명을 올해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숙련기술인은 보일러, 미용, 석공예 직종 등 모두 5개 분야 종사자로 이들은 명장 증서, 현판과 함께 기술 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 원씩 600만 원을 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명까지 모두 25명을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숙련기술인은 보일러, 미용, 석공예 직종 등 모두 5개 분야 종사자로 이들은 명장 증서, 현판과 함께 기술 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 원씩 600만 원을 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명까지 모두 25명을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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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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