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 준공
입력 2021.11.26 (23:57)
수정 2021.11.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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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 언덕마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묵호 언덕 빌딩촌 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준공했습니다.
동해시는 2016년부터 국비 등 43억여 원을 투입해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 지역 주택과 도로를 정비하고 경로당과 카페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개선사업 준공식은 내일(27일) 오후 2시 주민 공동이용시설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동해시는 2016년부터 국비 등 43억여 원을 투입해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 지역 주택과 도로를 정비하고 경로당과 카페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개선사업 준공식은 내일(27일) 오후 2시 주민 공동이용시설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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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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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23:57:49
- 수정2021-11-27 00:15:42
동해 묵호 언덕마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묵호 언덕 빌딩촌 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준공했습니다.
동해시는 2016년부터 국비 등 43억여 원을 투입해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 지역 주택과 도로를 정비하고 경로당과 카페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개선사업 준공식은 내일(27일) 오후 2시 주민 공동이용시설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동해시는 2016년부터 국비 등 43억여 원을 투입해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 지역 주택과 도로를 정비하고 경로당과 카페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개선사업 준공식은 내일(27일) 오후 2시 주민 공동이용시설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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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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