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오늘 발인…화장 뒤 자택에 임시 안치
입력 2021.11.27 (06:16)
수정 2021.11.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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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의 장례 절차가 오늘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전두환 씨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7시 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노제는 따로 지내지 않습니다.
이후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고인을 화장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에 임시로 옮길 계획이고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습니다.
전두환 씨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7시 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노제는 따로 지내지 않습니다.
이후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고인을 화장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에 임시로 옮길 계획이고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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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오늘 발인…화장 뒤 자택에 임시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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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7 06:16:56
- 수정2021-11-27 06:21:38
전두환 씨의 장례 절차가 오늘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전두환 씨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7시 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노제는 따로 지내지 않습니다.
이후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고인을 화장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에 임시로 옮길 계획이고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습니다.
전두환 씨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7시 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노제는 따로 지내지 않습니다.
이후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고인을 화장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에 임시로 옮길 계획이고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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