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11.27 (06:57) 수정 2021.11.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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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이 ‘오미크론’…남아프리카 출입국 제한

세계보건기구, WHO가 남아프리카 지역에서발견된 새 변이에 '오미크론'이란 이름을 부여하고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은 남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출입국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 백신 무력화 우려…글로벌 증시 급락

'오미크론'이 백신이나 치료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미 뉴욕 증시가 올 들어 최대폭으로 떨어지는 등 글로벌 증시가 요동쳤습니다.

‘추가접종 돌파 감염’ 4건 확인…모레 추가 대책

백신 추가 접종을 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 4건이 확인됐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결정은 미뤄진 가운데, 추가 대책은 모레 나올 예정입니다.

‘대장동 의혹’ 박영수·홍선근·최윤길 소환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소환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40억 원 사후수뢰' 혐의를 받고 있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도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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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7 06:57:40
    • 수정2021-11-27 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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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이 ‘오미크론’…남아프리카 출입국 제한

세계보건기구, WHO가 남아프리카 지역에서발견된 새 변이에 '오미크론'이란 이름을 부여하고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은 남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출입국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 백신 무력화 우려…글로벌 증시 급락

'오미크론'이 백신이나 치료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미 뉴욕 증시가 올 들어 최대폭으로 떨어지는 등 글로벌 증시가 요동쳤습니다.

‘추가접종 돌파 감염’ 4건 확인…모레 추가 대책

백신 추가 접종을 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 4건이 확인됐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결정은 미뤄진 가운데, 추가 대책은 모레 나올 예정입니다.

‘대장동 의혹’ 박영수·홍선근·최윤길 소환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소환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40억 원 사후수뢰' 혐의를 받고 있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도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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