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성탄 트리’ 점등…내년 1월 3일까지
입력 2021.11.27 (21:28)
수정 2021.11.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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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2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힙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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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성탄 트리’ 점등…내년 1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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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7 21:28:55
- 수정2021-11-27 21:46:15
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2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힙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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