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토지 대전 감소, 세종·충남 증가
입력 2021.11.27 (21:51)
수정 2021.11.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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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대전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감소했지만 세종과 충남은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대전은 146만 9천㎡로 147만여 ㎡에 달했던 지난해에 비해 0.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6만㎡로 지난해 말에 비해 6.4% 증가했고, 충남도 2천 백30여만 ㎡로 6.1%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대전은 146만 9천㎡로 147만여 ㎡에 달했던 지난해에 비해 0.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6만㎡로 지난해 말에 비해 6.4% 증가했고, 충남도 2천 백30여만 ㎡로 6.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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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보유 토지 대전 감소, 세종·충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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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7 21:51:51
- 수정2021-11-27 21:53:51
올해 상반기 대전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감소했지만 세종과 충남은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대전은 146만 9천㎡로 147만여 ㎡에 달했던 지난해에 비해 0.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6만㎡로 지난해 말에 비해 6.4% 증가했고, 충남도 2천 백30여만 ㎡로 6.1%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대전은 146만 9천㎡로 147만여 ㎡에 달했던 지난해에 비해 0.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6만㎡로 지난해 말에 비해 6.4% 증가했고, 충남도 2천 백30여만 ㎡로 6.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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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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