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 자동차전용도로서 승용차 추락…5명 사상
입력 2021.11.27 (21:58)
수정 2021.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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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군산시 개사동 자동차전용도로에서 21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등 다른 동승자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등 다른 동승자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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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군산 자동차전용도로서 승용차 추락…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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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7 21:58:05
- 수정2021-11-27 22:02:16
오늘 새벽 2시 반쯤 군산시 개사동 자동차전용도로에서 21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등 다른 동승자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등 다른 동승자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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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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