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겨울철 화재 하루 평균 6건 발생
입력 2021.11.27 (21:59)
수정 2021.11.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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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라북도에서 하루 6건꼴로 화재 사고가 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 동안 12월부터 2월까지의 화재 사고를 분석한 결과 2천 6백여 건의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2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겨울철 화재 46%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 동안 12월부터 2월까지의 화재 사고를 분석한 결과 2천 6백여 건의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2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겨울철 화재 46%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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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겨울철 화재 하루 평균 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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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7 21:59:20
- 수정2021-11-27 22:04:27
겨울철 전라북도에서 하루 6건꼴로 화재 사고가 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 동안 12월부터 2월까지의 화재 사고를 분석한 결과 2천 6백여 건의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2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겨울철 화재 46%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 동안 12월부터 2월까지의 화재 사고를 분석한 결과 2천 6백여 건의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2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겨울철 화재 46%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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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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