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운전면허증’ 사용국가 54개국으로 확대
입력 2021.11.29 (07:44)
수정 2021.1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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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뒷면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가 확대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기존 37개국에서 54개국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어, 2019년 9월부터 지난달(10월)까지 228만 장이 발급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기존 37개국에서 54개국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어, 2019년 9월부터 지난달(10월)까지 228만 장이 발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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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국가 54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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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07:44:49
- 수정2021-11-29 08:00:20
운전면허증 뒷면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가 확대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기존 37개국에서 54개국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어, 2019년 9월부터 지난달(10월)까지 228만 장이 발급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기존 37개국에서 54개국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어, 2019년 9월부터 지난달(10월)까지 228만 장이 발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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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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