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병상 포화…대전 0개·세종 1개·충남 3개 남아
입력 2021.11.29 (21:52)
수정 2021.11.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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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대전에서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현재 확보한 25개 중증 병상에 중증 환자가 모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종은 중증 병상 6개 중 5개가 사용 중이어서 입원 가능한 병상이 1개 뿐이고, 충남 역시 중증 병상 가동률은 92.1%로, 38개 중 35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현재 확보한 25개 중증 병상에 중증 환자가 모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종은 중증 병상 6개 중 5개가 사용 중이어서 입원 가능한 병상이 1개 뿐이고, 충남 역시 중증 병상 가동률은 92.1%로, 38개 중 35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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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병상 포화…대전 0개·세종 1개·충남 3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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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21:52:57
- 수정2021-11-29 21:56:44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대전에서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현재 확보한 25개 중증 병상에 중증 환자가 모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종은 중증 병상 6개 중 5개가 사용 중이어서 입원 가능한 병상이 1개 뿐이고, 충남 역시 중증 병상 가동률은 92.1%로, 38개 중 35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현재 확보한 25개 중증 병상에 중증 환자가 모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종은 중증 병상 6개 중 5개가 사용 중이어서 입원 가능한 병상이 1개 뿐이고, 충남 역시 중증 병상 가동률은 92.1%로, 38개 중 35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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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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