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기다렸던 리그 첫 골…욕심냈던 산초

입력 2021.11.29 (21:57) 수정 2021.11.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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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살 이적 선수, 제이든 산초가 리그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동료에게 패스하지 않고 욕심을 냈던 골이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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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영상] 기다렸던 리그 첫 골…욕심냈던 산초
    • 입력 2021-11-29 21:57:15
    • 수정2021-11-29 22:00:53
    뉴스 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살 이적 선수, 제이든 산초가 리그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동료에게 패스하지 않고 욕심을 냈던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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