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미만 어린이 숨진 뒤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
입력 2021.11.30 (21:13)
수정 2021.11.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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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10살 미만 어린이가 숨진 뒤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그제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온 어린이가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숨진 어린이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사망 원인인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그제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온 어린이가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숨진 어린이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사망 원인인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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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미만 어린이 숨진 뒤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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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30 21:13:32
- 수정2021-11-30 21:22:48
국내에서 10살 미만 어린이가 숨진 뒤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그제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온 어린이가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숨진 어린이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사망 원인인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그제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온 어린이가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숨진 어린이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사망 원인인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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