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기사 확진…일부 노선 운행 중단·축소
입력 2021.12.01 (07:51)
수정 2021.12.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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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축소됩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광주 모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 직원들이 전수 검사를 받게 됨에 따라 오늘 52번과 228번 등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축소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출근길 버스 운행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광주 모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 직원들이 전수 검사를 받게 됨에 따라 오늘 52번과 228번 등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축소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출근길 버스 운행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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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시내버스 기사 확진…일부 노선 운행 중단·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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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07:51:47
- 수정2021-12-01 07:56:09

광주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축소됩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광주 모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 직원들이 전수 검사를 받게 됨에 따라 오늘 52번과 228번 등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축소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출근길 버스 운행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광주 모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 직원들이 전수 검사를 받게 됨에 따라 오늘 52번과 228번 등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축소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출근길 버스 운행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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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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