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정기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입력 2021.12.01 (09:53)
수정 2021.12.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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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오늘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3% 포인트 인상합니다.
예금과 적금 등 27개 상품에서 금리가 0.2%에서 최대 0.3% 포인트 인상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뱅킹 등 비대면 상품의 상승 폭도 같습니다.
은행 측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신속하게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예금과 적금 등 27개 상품에서 금리가 0.2%에서 최대 0.3% 포인트 인상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뱅킹 등 비대면 상품의 상승 폭도 같습니다.
은행 측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신속하게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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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정기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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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09:53:41
- 수정2021-12-01 10:13:40

BNK경남은행이 오늘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3% 포인트 인상합니다.
예금과 적금 등 27개 상품에서 금리가 0.2%에서 최대 0.3% 포인트 인상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뱅킹 등 비대면 상품의 상승 폭도 같습니다.
은행 측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신속하게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예금과 적금 등 27개 상품에서 금리가 0.2%에서 최대 0.3% 포인트 인상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뱅킹 등 비대면 상품의 상승 폭도 같습니다.
은행 측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신속하게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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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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