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은행, 전라북도 금고 운영기관 선정
입력 2021.12.01 (09:59)
수정 2021.1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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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예산이 9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전라북도의 차기 도 금고 운영기관으로 농협과 전북은행이 다시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2천25년까지 5년간 도금고 약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회계인 제1 금고는 농협은행이, 특별회계·기금인 제2 금고는 전북은행이 각각 맡게됩니다.
내년부터 2천25년까지 5년간 도금고 약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회계인 제1 금고는 농협은행이, 특별회계·기금인 제2 금고는 전북은행이 각각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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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전북은행, 전라북도 금고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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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0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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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예산이 9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전라북도의 차기 도 금고 운영기관으로 농협과 전북은행이 다시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2천25년까지 5년간 도금고 약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회계인 제1 금고는 농협은행이, 특별회계·기금인 제2 금고는 전북은행이 각각 맡게됩니다.
내년부터 2천25년까지 5년간 도금고 약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회계인 제1 금고는 농협은행이, 특별회계·기금인 제2 금고는 전북은행이 각각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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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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