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피해 잇따라…유리창·문 등 파손돼 안전조치
입력 2021.12.01 (10:03)
수정 2021.1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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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부산에서는 어제 저녁부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부산진구 한 공사장 11층에서 유리창이 파손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강풍으로 문이 부서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의 상가건물 3층에 있던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부산진구 한 공사장 11층에서 유리창이 파손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강풍으로 문이 부서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의 상가건물 3층에 있던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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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피해 잇따라…유리창·문 등 파손돼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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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10:03:27
- 수정2021-12-01 10:55:45
현재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부산에서는 어제 저녁부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부산진구 한 공사장 11층에서 유리창이 파손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강풍으로 문이 부서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의 상가건물 3층에 있던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부산진구 한 공사장 11층에서 유리창이 파손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강풍으로 문이 부서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의 상가건물 3층에 있던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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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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