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화동에도 수소충전소 착공…2025년 8개로 확대
입력 2021.12.01 (10:04)
수정 2021.1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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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평화동에도 수소충전소를 짓기로 하고 어제(11월 30일) 착공식을 했습니다.
내년 7월까지 국비 등 80억 원을 들여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터에 시간당 3백 킬로그램 이상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전주에서는 4번째 수소충전소이며, 전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8개로 확대하고 수소차도 5백80대에서 2천 대로 늘릴 방침입니다.
내년 7월까지 국비 등 80억 원을 들여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터에 시간당 3백 킬로그램 이상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전주에서는 4번째 수소충전소이며, 전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8개로 확대하고 수소차도 5백80대에서 2천 대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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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평화동에도 수소충전소 착공…2025년 8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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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10:04:27
- 수정2021-12-01 10:55:02

전주시는 평화동에도 수소충전소를 짓기로 하고 어제(11월 30일) 착공식을 했습니다.
내년 7월까지 국비 등 80억 원을 들여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터에 시간당 3백 킬로그램 이상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전주에서는 4번째 수소충전소이며, 전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8개로 확대하고 수소차도 5백80대에서 2천 대로 늘릴 방침입니다.
내년 7월까지 국비 등 80억 원을 들여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터에 시간당 3백 킬로그램 이상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전주에서는 4번째 수소충전소이며, 전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8개로 확대하고 수소차도 5백80대에서 2천 대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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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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