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노란우산 장려금 지원

입력 2021.12.01 (10:08) 수정 2021.12.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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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 제한 등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할 경우 일부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시, 전라남도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영업 제한 등의 명령을 받은 소상공인이 지난 7월 이후 노란우산에 가입했을 경우 6개월 간 광주는 최대 12만 원, 전남은 24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우산은 폐업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 공제금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공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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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노란우산 장려금 지원
    • 입력 2021-12-01 10:08:58
    • 수정2021-12-01 10:12:17
    930뉴스(광주)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 제한 등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할 경우 일부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시, 전라남도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영업 제한 등의 명령을 받은 소상공인이 지난 7월 이후 노란우산에 가입했을 경우 6개월 간 광주는 최대 12만 원, 전남은 24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우산은 폐업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 공제금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공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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