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작가들이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소리와 빛의 세계展’ 개최
입력 2021.12.01 (10:11)
수정 2021.1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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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SK텔레콤과 협력해 장애 작가 7명이 참여하는 전시 <미디어아트 : 소리와 빛의 세계展>을 12월 한 달 동안 서울 중구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미디어 월(Media Wall)에서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현우 <화려한 픽셀의 여행>, 김현하 <공존>, 이민희 <지금 그리고 여기에 : 자연의 섬광> 등 장애 작가 7명의 작품 7점이 선보입니다.
작품들은 장애 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미디어아트 워크숍’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현우 <화려한 픽셀의 여행>, 김현하 <공존>, 이민희 <지금 그리고 여기에 : 자연의 섬광> 등 장애 작가 7명의 작품 7점이 선보입니다.
작품들은 장애 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미디어아트 워크숍’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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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작가들이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소리와 빛의 세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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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10:11:36
- 수정2021-12-01 10:15:03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SK텔레콤과 협력해 장애 작가 7명이 참여하는 전시 <미디어아트 : 소리와 빛의 세계展>을 12월 한 달 동안 서울 중구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미디어 월(Media Wall)에서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현우 <화려한 픽셀의 여행>, 김현하 <공존>, 이민희 <지금 그리고 여기에 : 자연의 섬광> 등 장애 작가 7명의 작품 7점이 선보입니다.
작품들은 장애 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미디어아트 워크숍’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현우 <화려한 픽셀의 여행>, 김현하 <공존>, 이민희 <지금 그리고 여기에 : 자연의 섬광> 등 장애 작가 7명의 작품 7점이 선보입니다.
작품들은 장애 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미디어아트 워크숍’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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