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플라스틱 사출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12.01 (10:16) 수정 2021.12.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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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쯤 김해시 주촌면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작업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출성형기계 1개가 타 3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가 작동 중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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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플라스틱 사출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1-12-01 10:16:52
    • 수정2021-12-01 10:56:38
    930뉴스(창원)
오늘 새벽 1시 50분쯤 김해시 주촌면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작업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출성형기계 1개가 타 3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가 작동 중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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