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고 기온 ‘뚝’…동해안 강풍특보
입력 2021.12.01 (10:19)
수정 2021.12.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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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5도, 안동 4도, 포항 6도 등 1도에서 8도 분포로 어제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까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 포항, 영덕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5도, 안동 4도, 포항 6도 등 1도에서 8도 분포로 어제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까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 포항, 영덕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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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맑고 기온 ‘뚝’…동해안 강풍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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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10:19:24
- 수정2021-12-01 10:40:23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5도, 안동 4도, 포항 6도 등 1도에서 8도 분포로 어제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까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 포항, 영덕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5도, 안동 4도, 포항 6도 등 1도에서 8도 분포로 어제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까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 포항, 영덕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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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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