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남문광장 원스톱 진단검사…“4시간 안에 확인”
입력 2021.12.01 (10:25)
수정 2021.12.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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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면 4시간 안에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전국 처음으로 남문광장 검사소에 접수에서 판정까지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코로나 검체를 검사기관으로 옮기느라 결과를 받기까지 10시간 이상 걸렸지만, 현장에서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하루 최대 4만 명까지 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전국 처음으로 남문광장 검사소에 접수에서 판정까지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코로나 검체를 검사기관으로 옮기느라 결과를 받기까지 10시간 이상 걸렸지만, 현장에서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하루 최대 4만 명까지 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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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남문광장 원스톱 진단검사…“4시간 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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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10:25:12
- 수정2021-12-01 11:14:28

오늘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면 4시간 안에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전국 처음으로 남문광장 검사소에 접수에서 판정까지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코로나 검체를 검사기관으로 옮기느라 결과를 받기까지 10시간 이상 걸렸지만, 현장에서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하루 최대 4만 명까지 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전국 처음으로 남문광장 검사소에 접수에서 판정까지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코로나 검체를 검사기관으로 옮기느라 결과를 받기까지 10시간 이상 걸렸지만, 현장에서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하루 최대 4만 명까지 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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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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