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수명 대전 83.5년·충남 83.2년·세종 84.4년

입력 2021.12.01 (19:32) 수정 2021.12.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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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83세가 조금 넘는 반면, 세종시민들은 84세를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이 추정한 기대수명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민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으며, 충남은 83.2년, 세종은 84.4년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는 남자는 아이슬란드로 81.7년이고, 여자는 일본으로 87.7년이며, 각각 한국보다 1~2년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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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수명 대전 83.5년·충남 83.2년·세종 84.4년
    • 입력 2021-12-01 19:32:29
    • 수정2021-12-01 20:37:51
    뉴스7(대전)
대전과 충남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83세가 조금 넘는 반면, 세종시민들은 84세를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이 추정한 기대수명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민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으며, 충남은 83.2년, 세종은 84.4년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는 남자는 아이슬란드로 81.7년이고, 여자는 일본으로 87.7년이며, 각각 한국보다 1~2년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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